끊긴 자리부터 되짚어 기다리는 쪽과 접는 쪽을 나란히 놓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고 정해드리지 않아요. 두 길이 각각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나와요
고민이 많으셔서 밤잠을 설치고 계셨을 질문자님의 마음이 카드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먼저 연락을 해볼지 말지 결정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이지요. 질문자님의 이 깊은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곱 장의 카드가 보여주는 흐름을 하나씩 짚어가며 다정하게 읽어드릴게요.
먼저 두 사람의 관계가 끊긴 자리를 보여주는 첫 번째 카드로는 소드 9 정방향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