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장을 이어 읽어 끊긴 자리에 있던 것과 그 뒤의 일, 다시 닿는다면 무엇을 지나야 하는지를 봅니다. 돌아온다·안 온다로 정해드리지 않아요. 접는 쪽도 하나의 답으로 열어 둡니다.
이렇게 나와요
질문자님, 헤어진 이후 상대방의 소식과 두 사람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셨지요. 르노르망 카드를 통해 그동안 그쪽에 어떤 일이 있었고, 앞으로의 흐름은 어떠한지 차분하게 짚어 드릴게요. 르노르망은 카드들을 서로 연결해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매력이 있으니, 이웃한 카드들의 의미를 함께 이어가며 읽어드리겠습니다. 😊
먼저 끊긴 자리에 놓인 여자 카드와 그 뒤의 일에 놓인 탑 카드를 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