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여야 할 사람인지, 몸담아야 할 사람인지.
식상·재성·관성을 보아 **스스로 판을 벌이는 결인지**를 봅니다. 혼자가 맞는지 같이가 맞는지, 벌이기 좋은 무렵까지요. 업종을 찍어드리지는 않아요 — '카페를 해라' 같은 말은 하지 않습니다. 몸담는 결이어도 그것을 강점으로 씁니다.
스스로 판을 짜고 주도적으로 움직일 때 에너지가 잘 살아나는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주에서 강한 금 기운인 비견과 겁재가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 남의 지시를 받기보다 내 주관대로 이끌어가는 힘이 있습니다. 동시에 시주의 상관이라는 성분이 창의적인 기획력과 표현력을 더해주니,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이나 기술을 무기로 삼아 직접 길을 개척해 나가는 흐름이 무척 자연스럽습니다.
홍길동님(가상 인물)의 견본이에요 ·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