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오면 한 번쯤 보게 되는 그것입니다.
음력 생일과 세는 나이로 상수·중수·하수 세 숫자를 뽑고, 그 셋을 이어 144괘 중 하나를 냅니다. 사주와는 셈하는 법이 아예 달라요. 같은 해를 다른 눈으로 보는 자리입니다.
좋은 괘와 나쁜 괘로 가르지 않았어요. 나아갈 때인지 지킬 때인지로 읽습니다. 괘의 글은 옛 책의 문장을 옮긴 것이 아니라 괘의 짜임에서 저희가 새로 쓴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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