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을 갈라 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왜 말하지 못하는지, 그 사람 쪽에서 무엇이 걸리는지,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할지, 마음이 언제쯤 한쪽으로 기우는지.
카드는 질문자님이 뽑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낸 것이 아니라 질문자님이 놓인 자리에서 본 그 사람입니다.
날짜를 못 박지 않습니다. 「무엇이 있고 나서」 같은 계기로 씁니다.
이렇게 나와요
그 사람의 속마음과 앞으로의 흐름이 궁금하셨군요. 질문자님을 향한 마음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아 답답하셨을 텐데, 타로 카드가 보여주는 그 사람의 속사정과 앞으로의 변화를 차근차근 짚어 드릴게요. 😊
먼저 지금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첫 번째 자리에는 힘 정방향 카드가 나왔습니다. 이 카드는 힘으로 상대를 억누르기보다 부드러운 태도로 상황을 다독이고 인내하는 것을 의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