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장을 세 줄로 놓고 봄·여름·가을겨울로 읽습니다. 르노르망은 타로보다 **사건과 사물을 또렷하게** 말하는 편이라, 무엇이 일어날지가 궁금할 때 잘 맞아요.
이렇게 나와요
올 한 해를 크게 펼쳐보고 싶다는 질문자님의 마음을 담아, 9장의 르노르망 카드로 올해의 흐름을 세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리딩은 르노르망 고유의 방식대로 이웃한 카드들을 서로 연결하고 묶어서 구체적인 사건과 흐름으로 읽어드릴게요. 😊
먼저 올 봄, 즉 앞 넉 달의 흐름을 보여주는 첫 번째 줄입니다. 시작을 여는 카드는 곰 카드와 기수 카드, 그리고 여우 카드입니다.